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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부천이지만 오늘은 웬만한

대형마트 휴무라서 일산 코스트코로

나들이 겸 마트!

와 ~~~ 차가 줄을 나래비로.....

한 400,500미터 정도로 2차선에 줄 서서

코스트코 들어가려고 줄 서 있음

아.... 열 받아 체어맨....

마트 도착 100미터 남겨 놓고

우측 길에서 끼어들었음

우 씨~

5층까지 올라갔지만 자리가

없어서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기다림

마침 SM5에 장보고 나가시는 분이

계셔서 기다리는 중~

주차 완료 ㅋㅋㅋ^^

저는 항상 코스트코를 가면

TV 제품과 가전 위주로 돌아봅니다.

그런데..... 제가 살짝 거짓말을 했네요....

저만 가전제품을 둘러보는 게 아니라

코스트코는 원래 매장 입구부터가 

가전제품 코너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가전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일산 코스트코에 살짝 실망함

송도 코스트코는 가전의 업데이트가

잘되는 반면 일산 코스트코는 가전 업데이트가

살짝 약한 것 같음(예전 그대로인 듯)

그런데 코스트코 tv는

나도 여기서 샀지만

솔직히 전자랜드나 하이마트보다 쌈!

LG 티브이는 여전히 겁나 비쌈!

화질은 솔직히 다들 거기서 거기~

 

아! 쫌! 티비 업데이트 좀 합시다!!!

 

요즘 다이소 가면 sandisk 32기가

5000원이면 사고 인터넷에서도

2~3000원밖에 안 함

이건 시대적 가격에 못 따라감

50인치 5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의 루컴즈

크기도 크고 화질도 좋음

그런데 가격까지 착해서 사람들 이거 많이 사감

tv가 쇼핑카트 두배임^^

 

35만 원도 안 하는 제노스 TV

음향 가전의 최고봉이라는 JVC도

가격은 괜찮은 편이랍니다.

 

 

 

 

역시 엘지 티브이

이젠 기술도 전 세계적으로 평균화됐는데

아직도 혼자만 버티는 저 훌륭한 가격!

평균적인 가격의 씨게이트

외장형 하드디스크!

저 정도면 평균 이하대의 가격으로 괜찮았음

그런데 아직 나에게 필요 없음!

오~ 예전엔 DSLR 카메라라고 하면

그냥 500만 원은 있어야 쓸만했고

1000만 원짜리 바디에 랜드

2000만 원짜리 껴야 DSLR 대열에

낄 수 있었는데

많이 싸졌음! 90도 안 해!

ㅎㅎㅎㅎ

지나가던 사람들 모두 이 앞에서

개새끼 구경하길래 봤더니

진짜 개는 아니고 

개새끼 블루투스 스피커^^

근데 저 개새끼 한 마리 300만 원! 캬~

그냥 구경하기에 좋음

저거 사더라도 박스가 너무 큼

쇼핑 카트에 안 들어감

인간적으로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파는 거

가격 좀 현실적으로 내렸으면 한다

비싸~요

아까

에어로블의

블루투스 스피커

요즘 사무실에서 이거들 많이 씀

고속 무선충전기인데 정말 편리함

그리고 이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가

한쌍으로 가격은.....????

못 찍었네요 ㅠㅠ

크리스마스 다가온다고

장난감 코너에 레고 조립

왕창 나와있음

<주의사항>

쓰러트리면 도시 재건축비용

납부하셔야 됩니다. ㅋㅋㅋ

삼성도 요즘 가전제품 가격대

현실적으로 반영 잘하고 있음

공기청정기 첨에 나왔을 때 200만 원대였는데

지금은 50도 안 함

슬슬 한번 사볼까?

마음속 장바구니에 담았음~

집사람 몰래^^

오우~ 지나가는데 탁상용

공기청정기도 보이네요

귀엽지만 큰 효과적인 기대는

접기로~~ 뿅!

난 하루에 한 번씩 면도하는

아저씨라서 전기면도기 관심 많음

그런데 면도는 역시 손도끼가???

아니 손으로 하는 면도가 짱이죠^^

그냥 나중에 쓸 것 같아서 이것도

내 마음속 장바구니에 담았음

이거 요즘 뜨는 거

워터 구강 세정기

그런데 국산 것은 아니나

알리익스프레스에 비하면 많이 비쌈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30~40달러 가격임

알리익스프레스 바로가기

https://s.click.aliexpress.com/e/32rO2sZE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꼭 필요한 아이템

 

이건 음주측정기임!

담배 한 갑 크기보다는 조금 작은

스마트폰 배터리 크기의 음주측정기인데

이거 정말 필요한 거임!!!

운전하시는 분들에겐 필수 아이템

술 먹고 운전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란

속담이 있듯이 이거 정말 필요한 거

시식 코너에서 많이는 못 먹고

와인 시식에 소시지, 만두, 곱창, 닭발

치즈에 새우 시식까지 잘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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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은 많다

그러나  

공짜란 없었다...

류준열 주연의 영화 "돈"이다

돈이 뭔지, 사람들은 직장에서 받는

월급 이외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아이디어에 투자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투자한 돈과 시간은 누군가에게

그 이상의 보답으로 돌아오기도 하며

또 그 누군가에게는 1원 한 푼 돌려주지

않는 것이 현실적이다.

만약 개인적인 통계로 산술 한다면

약 1000명 중에 한 명 꼴은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인터넷, 카페, 블로그, 어플 등

수많은 정보 속에서 한 번쯤은 봤을 수도

아니면 처음 봤을 수도 있는

현실에서 가능한, 한국에서 가능한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블로그 작성

예전 네이버 블로그가 대세였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아무리 써봐야 돈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에서 다른 블로그로 많이 넘어가는

추세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는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

블로그 내에 삽입된 광고를 클릭하여

생성된 수익금을 돌려주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처음 시작해서 꾸준히

매일 1000자 이상의 글과 3개 이상의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게 되면

하루 200~500명까지 노출되지만

수익은 하루 1~2달러 정도다

단점은 애드센스를 받기 위한 과정이

"애드 고시"라고도 불릴 정도로 승인

받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티스토리 초대장도 요즘은 받기

너무 쉽지가 않아서 무료 나눔 초대장

앞에서 지속적인 클릭을 통해 받아야

될 이유를 설명하고 받아야 한다.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구글에서 적극적인

노출을 하고는 있으나 "한글 작성 블로그"

를 외국인이 많이 찾아주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라서 국내 유저에게는 아직도

사랑받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2. 유튜브 제작

어떻게 보면 정말 쉬울 수도

어떻게 보면 정말 어려울 수도

있는 게 바로 유튜브다.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다는 것은

쉽게 얘기해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서 올리면 그만이다.

이건 정말 쉬운 방법이나 너무 단순한

영상에는 사람들의 방문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래서 좀 더 멋진 영상을 위해서

편집 기술을 공부해야 하고 인트로 화면도

만들어야 하며 무료 음악 다운로드에

상세 내용 설정까지 하면 5분짜리 영상

하나 제작에 한 시간 반에서 최대 5시간

까지 걸리는 정말 고된 작업이다.

유튜브도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조건이 까다로워 구독자 1000명과

동영상 시청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

되어야 광고 송출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또한 제약이 너무도 많아서 영상 신고를

당할 경우 아이디 제재를 당하는 경우도

너무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3. 제휴 마케팅

쿠팡, 텐핑, 링크프라이스, 아마존 등등 많은

제휴 마케팅이 생기고 있다.

인터넷에 "제휴 마케팅"이라고

검색하면 너무도 많이 나온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링크와 광고를

홍보하고 사람들을 모아서 클릭에서

일어나는 수익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무자본으로 누구나 제약 없이 시작이

가능하지만 누구나 그 링크를 클릭하고

광고를 클릭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

그렇기에 이것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마케팅 관련 카페와 블로그 교육기관을

다니면서 수십, 수백, 수천만 원을

투자해 교육을 받게 된다.

단점은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해서 받은

교육이 현실적으로는 운이 좋은 사람에게

먹히게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가 쉽지가

않다. 성공한다고 하더라고 수백만 원

투자한 사람과 수십만 원 투자한 사람의

결과는 사람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것도 노력의 기울기가 어느 정도냐에

수익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4. 설문조사

국내에서도 설문조사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이 있다.

일명 서베이, 영어로는 SURVEY는

약 5~10분 정도 시간 투자를 해서 설문을

하고 건당 1000원에서 3000원까지 받고

만약 설문조사자에 해당이 되지 않으면

건당 50원만 받고 설문이 접히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유명한 "엠브레인"

불러오는 중입니다...

그나마 국내에서는 까다롭지도 않고

돈도 꾸준히 잘 준다.

20~30대라면 한 달에 30만 원 정도는 쉽게

벌 수 있다고 자신한다.

장점은 패널 좌담회 참여라고 있는데

이는 직접 모임에 나가서 경험을

설명하고 대가를 받는 형태인데

최소 3~5만 원, 최대 30만 원~50만 원까지

지급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국내에 소개된 나머지 설문조사

사이트들은 상품권으로 주기도 하거나

너무도 짜게 설문조사료를 주기에

추천드리고 싶지 않다.


5. 쇼핑몰 운영

너무 거대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냥 단순하게 네이버 쇼핑에 광고를

하면 된다.

캬~ 너무 단순해서 좋죠^^

노력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이 또한 쉽지는 않겠지만

유튜브에서 "신사임당"을 검색하면

네이버 쇼핑으로 한 달에 천만 원

버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옵니다.

실제로

만 원짜리 제품을 하루에 한 가지씩 매일

꾸준하게 신사임당의 친구에서 일하도록

만드는데 제품 소싱에서 판매 그리고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따라면 하면 절대 어렵지도 않습니다.

신사임당의 친구는 실업자에서 지금은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실제로 벌고

있으며 "창업 다마고치"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따라 해 봐서 부수입으로 조금

벌기는 했으나 쇼핑몰 꾸미기가

매일매일 쉽지가 않아서 두 달 만에

접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자세한 방법을

유튜브에 올렸기 때문에 한 번쯤 도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애플리케이션

꿀 머니, 워킹 머니 등 화면 잠금이나

걸어 다니는 효과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어플의 시대는 이미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지금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아르바이트 형식의 어플이

성행 중인데 예를 들어

애니맨 헬퍼 <누군가의 도움이 오면 견적을

제출하고 선택 시 직접 일을 처리하고

비용을 현금으로 받음>

쿠팡 맨 <쿠팡 배달을 일반일이 직접

하는 일이며 건당 1200원에서 1500원

까지 지급합니다. 한번 배달시 약 40개

정도의 택배를 배달하는 일이며 주간, 야간

선택이 가능합니다>

쏘카, 그린카 <탁송 업무 :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차량을 배달해주거나

차량의 원래 차고지로 운전해서 옮겨주는

일입니다>

참고로 당근 마켓도 추천드립니다.

당근 마켓은 돈을 버는 일은 아니나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모든 제품을

무료 또는 유상으로 설정 지역 내에서

자유롭게 거래하여 팔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아주 유용한 어플입니다.


7. 해외에서 돈 버는 방법

정말 너무도 많다!

그리고 신기한 방법도 많다

듣도 보도 못한 방법과

이런 일을 하면 돈이 되나?

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

이 내용은 너무 길어서

다음 블로그에서 다뤄 볼 예정이다.

몇 가지 예를 들고 마치고자 한다.

"유튜브를 다운로드하여서 다시 업로드하기"

"100달러를 쉽게 버는 설문조사"

"상표, 로고를 만들고 회사에 파는 일"

이외에 생각도 못한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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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나라가 방위비를 더 내라~'
트럼프 또라이 새끼가 우리 대한민국에 전달한 메세지를 내가 열 불나서 블로그로 쓴다.
전 세계에 물어봐도 미국이 더 부자다.
대한민국 국방장관이나 문대통령에게 솔직히 감정 없었다. 그런데 외교적 공개 장면의 개쪽당한 자리에서 개박살 낼만한 말한마디 못하는 정부 인사들이 정말 한심하다. 점점 더 정부가 멍청해 보인다.
미국이 우리에게 부자나라가 더 내야한다는 개소리에 국방장관이라면 '무슨 헛소리냐 미국이 더 부자니까 미국이 더 내고 우리가 덜 내야 한다' 는 반박 한마디 못하는 멍청한 장관이다!
일본한테 까여~~~
북한한테 또 까여~~~
미국한테 졸라 까여~~~
중국엔 찍소리 못해!

뭐 대한민국이 힘없는건 알겠는데
대한민국 국민들 숨 한번 편히 쉴수 있는 인터뷰 못하냐?
석사, 학사, 변호사  출신들이 써 준 대본보고 감정없이 읽는 당신들은 연예인이 아니라  이 나라를 책임지는 장관과 대통령이라고~

트럼프가 또라이 발언하면 시원하게 한번 받아쳐 보자고!
미육군 철수하라 하고
Saad 철수하라고
그리고 b52 우버 폭격기, 우리는 콜 한적 없다고 ~
그리고 경제가 힘들어서 방위비 50% 삭감 해서 협상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라!
아 썅! 뉴스만 보면 먹던 밥이 목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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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 어렵고!

누구에겐 힘든 주식!

이미 바닥 터치한 탱탱볼 종목?

.

.

.

ㅋㅋㅋ

오늘은 공개해드려야죠~

공개하기 전에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그냥 아무런 흑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식투자가 아닌 회원 모집을 통해

한몫 챙겨보려는 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나면

제 이메일에 불이 나게 스팸으로 꽉 찹니다.

이 스펨 아님 ㅋㅋㅋ

뭐 각오 안 하고 쓰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한 달에 2배 수익 내준다

1000만 원만 있으면 1억으로 만들어 준다

등등등

와! 이 얘기 또 해야 되나...ㅠㅠ


천만 원으로 1억 만들 재주 있으면

니들이나 열심히 하지

왜 회원을 모집하냐고!!!!


사람 심리를 아주 악용하는 나쁜

놈들이죠! 뭐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요

저 사람들의 잘못만도 아닙니다.

내가 해서 수익을 낼 자신은 없고

누군가에게 의지하면 꼭 그 돈이

두배로 돌아올 것 같은 느낌~

 

그 느낌 아니까~~~

 

의지해서 돈 많이 벌면 좋죠

이 놈의 정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특히나 사람 믿어서 손해 보는 일이

정말 많으니 참 안타까울 수 없습니다.

저도 주식 좀 했다면 한 놈이라서

뭘 사야 돈이 될지 정말 고민 많이

되시는 분들께 과감하게 소개합니다.

제가 2년 전부터 눈독 들이던 

몇 개의 주식인데 이 종목이

이미 바닥을 찍고 턴을 준비 중인 종목이 있고

또 하나는 다시금 상승세를 노리는

종목 중에 하나입니다.

투자는 본인들의 몫이자 판단입니다.

 

그렇다면 또 딴지를 거시는 분이 계실 텐데

딴지 거시는 분들, 정말 사람 못 믿는 분들

난 주식할 돈이 없다 하시는 분들

많이 사지 마세요 그냥 2만 원도 안 하니까

딱 1주만 사보는 건 어때요? ㅋㅋㅋㅋ

 

소개하기 전에 저와 약속 한 가지

해주셔야 합니다.

 

첫째!

3개월은 무조건 들고 간다

2만 원이면 제가 추천하는 두 종목 모두

1주씩 사도 돈 남습니다!

 

둘째!

어플 깔지 않기! 정말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떠난 애인으로 여겨라~

당신의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셋째!

정확하게 3개월 후엔 팔아라!

더 처먹겠다고 들고 가면 그게 바로

도박이다. 니 인생이 타짜냐^^

 

이상 세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공개합니다.

요 밑에 쿠팡 배너가 있는데

배너 하단부 중앙에 음영 처리해서

종목명이 있으니까 잘 찾아보세요

아! 그리고 쿠팡에서 구매 계획 있으신 분들

제 배너로 많이 찾아주세요^^

       유진테크(084370),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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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쿠팡을 알게 된건 작년 11월

1년이 되었네요

특별커미션 행사가 끝나가는 시점인데

뭐 특별커미션을 위해서 시작한것이 아닌

모든 상품에 대한 커미션이 기존의

제휴마케팅에서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시작되었기에 유독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인터넷 쇼핑들이

제휴마케팅을 시작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제휴포인트가 제품가의 1~2%를

벗어나지 못하였기에 너무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쿠팡 파트너스의 포인트는

3~5% 또는 제품에 따라 8%까지

지급하는 혜택을 주고 있었습니다.

어디서도 보기 쉽지 않은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이런 포인트를 본적이 없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1년전 아마존 어필리에이트라는

아마존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제휴마케팅을 석달간 운영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한글 싸이트가 아닌 미국의

영문싸이트의 쇼핑페이지에서 번역을

통해 "너무도 싸다, 통관비용 포함해도

국내에서는 비교도 안되는 가격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홍보 문구를 만들어서 열심히

판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간 실적이

Zero 였습니다. 아무리 싸더라도 동네 

대형마트에서도 다 파는 물건을 너무도

어렵게 판매를 했으니 아마도 당연한

결과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세부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광고의 전문용어로

"CPS : Cost Per Sale"의 약자로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했을때

광고비를 지불하는 형식이라고 하는데

광고의 여러분야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광고분야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한테는 더더욱 쉽지 않은

분야였기에 미국의 아마존 싸이트를

국내에서 홍보하고 판매한다는 것은

"맨땅에 머리박기" 수준이 아니였나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쿠팡파트너스 얘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가입을 위해서 회원 가입을 눌렀는데

이러한 화면이 뜨더군요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쿠팡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추천인과 소개받으신분 모두 

구매 금액의 1%를 받게 됩니다"

 

기존 쿠팡의 회원이였다면 사용하던

아이디가 자동으로 연동되어서 로그인이

되더군요. 이건 정말 칭찬 할 일입니다.

 

돈 한푼 벌지 못한 아마존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연방법에 따른 서약서

세금신고, 각종 서류를 모두 체크하고

기입하는데 40분이 넘는 시간을 쏟아부어

온 몸에 진이 빠졌었는데 이건 정말

너무도 편하게 가입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여기서 제가 더 편한것을 한가지 말씀드리죠

제 블로그에서는 이번에 가입방법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안합니다.

이유인 즉슨

1. 유튜브 가면 가입방법이 많다

2. 홍보싸이트 주소 입력 끝.

가입방법 몰라도 한글만 알면 가입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이면 이메일로

"쿠팡 파트너스 승인 완료"라고 옵니다.

 

 

로그인하고 들어가면 위에 깔끔한

화면이 전부입니다.

상품검색과 자신의 홍보 리포트 내역

복잡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그냥

좋아합니다.

위에 클릭 7은 제가 상품 2개정도

블로그에 올렸는데 클릭만 했다는

내용이고 아직 판매는 없습니다.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쿠팡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추천인과 소개받으신분 모두 

구매 금액의 1%를 받게 됩니다"

 

 

위에 설명이 홍보를 하면 고객이 클릭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그러면 N%를 여러분께

수익으로 지급한다. 입니다.

뭐 별거 없습니다. 간단합니다. 홍보하고

판매해서 수익 받아가라는 뜻이죠....ㅠㅠ

 

이게 쉬운게 아니라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어떤 매체에 제품을 올릴것이며

어떤 사진을 올릴지, 어떤 문구를 사용할지

이 모든 것이 문제이자 숙제가 되는거죠

 

누구나 제품을 블로그에 올려서

클릭하는 고객들이 100% 클릭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게 절대적

현실이랍니다. 특히나 CPS광고의 

경우가 더더욱 심하죠.

 

사진 하나만으로 상대방의 지갑과

은행계좌를 열리게 하는 능력을 길러야하고

누구나 지름신이 내려서 바로 구매하도록

유도를 해야하는데 그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위에 유튜브 내용에 제가 "월 천만원버는 방법"

이라고 검색을 했는데

아래 여러개의 동영상이 뜨는것을 봤는데요

왜 쿠팡파트너스 얘기하다가

갑자기 유튜브 얘기냐라고 물으실텐데

연관성이 있어서 살짝 넣었습니다.

 

위에 유튜브 영상들은 실제로 월 천만원을

버는 사람의 경험을 담은 내용도 있고

아니면 상투적으로 이렇게하면

월 천만원을 벌 수 있다라고 소개하는

영상들인데 물론 여러분들은 위에 링크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다

보시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구요???

메인 영상 사진과 제목을 봤을때 어떤

영상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지나요?

"한달에 700만원 버는 구체적인 방법"

"천만원을 빠르게 버는 9가지 방법"

"4개월만에 월천만원이 넘었다"

제 예상에는 10명중 9명이 

한달에 700만원 버는 구체적인 방법을

선택해서 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유인 즉슨

1. 내가 접근하기 가까운 금액

2. 여러가지 방법이 아닌 구체적인 방법

제목과 사진이 여러분의 뇌에서

판단하기 전에 이미 손가락이 클릭을

하게 만들 정도의 니즈를 자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하나 찾아보는것도

자극적인 제목을 필요로 하는데

쿠팡의 제품을 판매하는것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지하철 노점상에서 파는게

훨씬 빠르게 파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 가르쳐주려는 의도는 아니나

제휴마케팅을 시작해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쿠팡 파트너스"를 추천드리고

첫달부터 엄청난 수익이 아닌 꾸준한

제품 홍보 게시를 통해서 노력하시면

분명 대한민국의 아마존 셀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어제 하루 홍보해서 7명이 클릭을 하고

그냥 가셨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제가 조금 희망이

있어보이나요? 없어보이나요?

첫날 7명이 70명,700명, 7000명

7만명이 들어오는 그 날을 위해서

열심히 쿠팡파트너스 제휴마케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1년이 된 저의 수익도 공개하겠습니다.

정확하게 블로그에 글 3개 써놓고 

1년간 받은 수익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많은 글을 올려야겠네요 ㅋㅋ

뭐 글 3개로 5천원이상의 수익이면 성공했다고 봅니다^^

쿠팡 추천인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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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꼭~^^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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