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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은 많다

그러나  

공짜란 없었다...

류준열 주연의 영화 "돈"이다

돈이 뭔지, 사람들은 직장에서 받는

월급 이외의 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아이디어에 투자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투자한 돈과 시간은 누군가에게

그 이상의 보답으로 돌아오기도 하며

또 그 누군가에게는 1원 한 푼 돌려주지

않는 것이 현실적이다.

만약 개인적인 통계로 산술 한다면

약 1000명 중에 한 명 꼴은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인터넷, 카페, 블로그, 어플 등

수많은 정보 속에서 한 번쯤은 봤을 수도

아니면 처음 봤을 수도 있는

현실에서 가능한, 한국에서 가능한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블로그 작성

예전 네이버 블로그가 대세였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아무리 써봐야 돈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에서 다른 블로그로 많이 넘어가는

추세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는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

블로그 내에 삽입된 광고를 클릭하여

생성된 수익금을 돌려주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처음 시작해서 꾸준히

매일 1000자 이상의 글과 3개 이상의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게 되면

하루 200~500명까지 노출되지만

수익은 하루 1~2달러 정도다

단점은 애드센스를 받기 위한 과정이

"애드 고시"라고도 불릴 정도로 승인

받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티스토리 초대장도 요즘은 받기

너무 쉽지가 않아서 무료 나눔 초대장

앞에서 지속적인 클릭을 통해 받아야

될 이유를 설명하고 받아야 한다.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구글에서 적극적인

노출을 하고는 있으나 "한글 작성 블로그"

를 외국인이 많이 찾아주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라서 국내 유저에게는 아직도

사랑받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2. 유튜브 제작

어떻게 보면 정말 쉬울 수도

어떻게 보면 정말 어려울 수도

있는 게 바로 유튜브다.

유튜브 영상을 제작한다는 것은

쉽게 얘기해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서 올리면 그만이다.

이건 정말 쉬운 방법이나 너무 단순한

영상에는 사람들의 방문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래서 좀 더 멋진 영상을 위해서

편집 기술을 공부해야 하고 인트로 화면도

만들어야 하며 무료 음악 다운로드에

상세 내용 설정까지 하면 5분짜리 영상

하나 제작에 한 시간 반에서 최대 5시간

까지 걸리는 정말 고된 작업이다.

유튜브도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조건이 까다로워 구독자 1000명과

동영상 시청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

되어야 광고 송출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또한 제약이 너무도 많아서 영상 신고를

당할 경우 아이디 제재를 당하는 경우도

너무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3. 제휴 마케팅

쿠팡, 텐핑, 링크프라이스, 아마존 등등 많은

제휴 마케팅이 생기고 있다.

인터넷에 "제휴 마케팅"이라고

검색하면 너무도 많이 나온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링크와 광고를

홍보하고 사람들을 모아서 클릭에서

일어나는 수익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무자본으로 누구나 제약 없이 시작이

가능하지만 누구나 그 링크를 클릭하고

광고를 클릭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

그렇기에 이것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마케팅 관련 카페와 블로그 교육기관을

다니면서 수십, 수백, 수천만 원을

투자해 교육을 받게 된다.

단점은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해서 받은

교육이 현실적으로는 운이 좋은 사람에게

먹히게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가 쉽지가

않다. 성공한다고 하더라고 수백만 원

투자한 사람과 수십만 원 투자한 사람의

결과는 사람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것도 노력의 기울기가 어느 정도냐에

수익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4. 설문조사

국내에서도 설문조사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이 있다.

일명 서베이, 영어로는 SURVEY는

약 5~10분 정도 시간 투자를 해서 설문을

하고 건당 1000원에서 3000원까지 받고

만약 설문조사자에 해당이 되지 않으면

건당 50원만 받고 설문이 접히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유명한 "엠브레인"

불러오는 중입니다...

그나마 국내에서는 까다롭지도 않고

돈도 꾸준히 잘 준다.

20~30대라면 한 달에 30만 원 정도는 쉽게

벌 수 있다고 자신한다.

장점은 패널 좌담회 참여라고 있는데

이는 직접 모임에 나가서 경험을

설명하고 대가를 받는 형태인데

최소 3~5만 원, 최대 30만 원~50만 원까지

지급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국내에 소개된 나머지 설문조사

사이트들은 상품권으로 주기도 하거나

너무도 짜게 설문조사료를 주기에

추천드리고 싶지 않다.


5. 쇼핑몰 운영

너무 거대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냥 단순하게 네이버 쇼핑에 광고를

하면 된다.

캬~ 너무 단순해서 좋죠^^

노력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이 또한 쉽지는 않겠지만

유튜브에서 "신사임당"을 검색하면

네이버 쇼핑으로 한 달에 천만 원

버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옵니다.

실제로

만 원짜리 제품을 하루에 한 가지씩 매일

꾸준하게 신사임당의 친구에서 일하도록

만드는데 제품 소싱에서 판매 그리고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따라면 하면 절대 어렵지도 않습니다.

신사임당의 친구는 실업자에서 지금은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실제로 벌고

있으며 "창업 다마고치"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따라 해 봐서 부수입으로 조금

벌기는 했으나 쇼핑몰 꾸미기가

매일매일 쉽지가 않아서 두 달 만에

접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자세한 방법을

유튜브에 올렸기 때문에 한 번쯤 도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애플리케이션

꿀 머니, 워킹 머니 등 화면 잠금이나

걸어 다니는 효과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어플의 시대는 이미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지금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아르바이트 형식의 어플이

성행 중인데 예를 들어

애니맨 헬퍼 <누군가의 도움이 오면 견적을

제출하고 선택 시 직접 일을 처리하고

비용을 현금으로 받음>

쿠팡 맨 <쿠팡 배달을 일반일이 직접

하는 일이며 건당 1200원에서 1500원

까지 지급합니다. 한번 배달시 약 40개

정도의 택배를 배달하는 일이며 주간, 야간

선택이 가능합니다>

쏘카, 그린카 <탁송 업무 :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차량을 배달해주거나

차량의 원래 차고지로 운전해서 옮겨주는

일입니다>

참고로 당근 마켓도 추천드립니다.

당근 마켓은 돈을 버는 일은 아니나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모든 제품을

무료 또는 유상으로 설정 지역 내에서

자유롭게 거래하여 팔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아주 유용한 어플입니다.


7. 해외에서 돈 버는 방법

정말 너무도 많다!

그리고 신기한 방법도 많다

듣도 보도 못한 방법과

이런 일을 하면 돈이 되나?

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

이 내용은 너무 길어서

다음 블로그에서 다뤄 볼 예정이다.

몇 가지 예를 들고 마치고자 한다.

"유튜브를 다운로드하여서 다시 업로드하기"

"100달러를 쉽게 버는 설문조사"

"상표, 로고를 만들고 회사에 파는 일"

이외에 생각도 못한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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