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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한방에 키우는 꿀팁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서

자신의 소신이 담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사업을 홍보를 위해서

제품 판매를 위해서

맛집 홍보를 위해서

홈페이지 광고를 위해서

같은 취미의 모임을 위해서

등등등

너무도 많은 이유로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키우기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거!

열심히 매일매일 게시물을 올리지만

그 누군가 방문해서 "좋아요" "댓글"

을 눌러주지 않으면 정말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고민하고 고민해도 계속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도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 인정까지 가게되는거죠.




페이스북 페이지 누구나 쉽게

키우는 방법


이게 말이 쉽게 키우는 방법이지 한번

페이지를 만들어 보신 분이라면 아마도

"누구나 쉽게"는 아니란 생각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누구나 쉽게란 없죠. 


아무도 하지 않는 아이템을 만들어서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에 3개씩

게시물을 올리고 석달간 열심히 해도

절대적으로 그 페이지는 무인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섬 "무인도"


그렇다면 왜?

내 페이스북 페이지는 무인도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1. 주제 선정시 세부 카테고리 정하기

예를 들어서 여러분은 신발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또는 신발 사업을 하고 있거나

희소가치 있는 유명한 신발을 모으거나

하는 신발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을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죠!


신발 카테고리 설정이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신발 관련 상품만 꾸준히 올리는건

그저 누구에게나 매일 보는 그냥 신발

그냥 신발일뿐이죠.

정답은 "의-식-주"

요건 진하게 표시 안합니다.

왜냐고요? 정말 중요한거니까~

끝까지 하나하나 읽으시는 분만 보시라고~

왜 의식주 카테고리가 좋을까?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보면

무조건 먹방이나 맛집은 대박납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모든 카테고리를

먹방과 맛집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포화 상태가

되었죠

그리고 옷장사를 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너무도 많이

페이지를 통해서 판매를 하고 계시는것도

카테고리로 인정 받았습니다.

의식주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는 것은

바로 "유머, 재미, 영상"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유머나 재미

그리고 웃긴 영상을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모두 게시사진이나 영상을 퍼와서

자신의 페이지에 올리기를 합니다.

이제 카테고리 바꿔 볼 마음 생기시나요???


2. 페이지 "친구 좋아요"는 게시물보다 우선적이다. 

앞서 3달간 페이지를 운영해도 무인도란

말을 했습니다. 아마 다들 무인도 하나씩은

가시고 계시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그 삭막한 무인도에 많은 사람을

초대해야 합니다.

이건 정말 꿀팁입니다. 여기는 좀 더

정신차리고 읽으셔야 되요


자신의 페북 친구가 10명도 안된다

그런데 어떻게 친구 초대를 하냐고

물으신다면.... 페이스북 친구는

나이불문 학력불문 성별불문

국적불문 인종불문하고

그냥 한마디로 "개친구"

그냥 다 친구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친구 초대나

페이지 좋아요 기능은 있지만

친구를 만들수 있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럼 어디서 만드냐....?

개인계정에서 친구 만들기

위에 사진을 보시면 "친구찾기"

라는 메뉴가 있는데 친구 찾기를

누르면 "추천 친구" 또는 "알수도있는사람"

이란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르륵 나열이 됩니다.

자신의 타켓이 한국사람이라면 한글이름만

골라서 무조건 친구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내 친구도 아닌데 어떻게 친구를 누르냐,,,"

아무리 뛰어난 페이스북 로보트도

위에 사람들이 당신 친구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길에서 만났는지 여행지에서

만났는지 로보트가 그걸 어떻게 알까요?

무조건 누릅니다.

백명 천명 만명 시간이 날때마다 누릅니다.

매일 매일 누르다보면 처음에는 친구 이름만,

몇일 후에는 친구이름 밑에 함께아는 

친구 2~3명, 그리고 몇 일후 함께아는 친구

5~7명 또 몇 일후엔 10명 이상 그리고

20~30명, 그리고 1000명씩 늘어나게 됩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말고 무조건

친구를 만드세요.

페북 로보트가 "진짜 당신의 친구가 맞냐"

라고 물어도 당연히 친구인냥 "확인"체크를

하세요. 이건 조건 없이 그냥 무조건

"친구 추가"를 게시물보다 더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페이지에 가서 "페이지 좋아요"

초대를 합니다. 이것도 "친구추가"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페이지 좋아요"를

요청하기 전에 당연히 그 날의 게시물을 

먼저 게시한 후에 페이지 좋아요를 요청

해야 합니다.

모든 친구들이 당일에 들어와서 좋아요를

눌러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반복된 작업을 하다보면 지속적으로

페이지 인원이 늘어납니다.

이 수많은 인원들에게 게시물을 받아

들이는 느낌또한 다를테고 이중에

여러분의 게시물을 공유하는 분들도

있으니 구독자가 늘어날수도 게시물

올리기를 밥 먹기보다 더 중요하게

해야 합니다. 


딱 한달 반만 꾸준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나무에 물도 안주고

나무가 크기를 원하는건 그냥

허왕된 욕심입니다. 

당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욕심으로

키우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진정한 프로급으로 키우기 위해서

이건 필수이자 기본기입니다.

다음에 좀 더 효율성 높은 페이지로

키우는 전략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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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티켓, 옥션티켓에서 오늘

2019 골든디스크, 서울 하이원 가요대상

켓 예매가 동시 오픈됐습니다.

대형 팬덤을 이끄는 그룹들이 후보에

 올랐기 때문에 팬들의 클릭이 

정말 뜨거웠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부탁으로 컴 앞에

않아서 저녁 8시가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실시간 "새로고침"으로 접속을 10분간

시도를 했지만 결국.....ㅠㅠ

실패...

처음 접속시

27000명

28000명

29000명

다시

27000명

26000명

그 다음엔 그냥 쭉쭉~

1000명에서

예매 클릭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좌석은 전 좌석 매진"


남은 좌석은 제로 ZERO 0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었죠..ㅠㅠ


뉴스 기사에서 보니

옥션에서 20시 시작해서 30분만에

매진이 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좀 놀라운 것은


아직 취소표가 남았기 때문에 기회는

있다는 글도 보이더군요....진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해보니

 하나티켓의 경우 다음 날 0시 7분~10분 사이

 옥션티켓은 0시 5분정도에 취소표가

풀리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글쎄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저도 이 가능성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조회를 해보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티켓팅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가 있었으니...



이거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댓글 조작을 위해서 사용했다던

바로 그 매크로 시스템....


네 이제 눈치 채셨나요?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티켓팅을 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암표 장사꾼들이 전문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부 장악을 하고 있더군요


어이없는 현실....

이미 아시는 분도 많이 있고


그렇다면 암표 장사꾼들은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구매한

티켓을 어떻게 할까요?


콘서트 전날까지는 인터넷에서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모든 SNS를 통해서

2배, 3배 인상된 가격으로

1:1 거래를 하고 그마저

팔지 못한 표는 콘서트 당일

콘서트장 근처에서 아주 높은

가격에 암표로 팔리기도

한다더군요...


죽으라고 컴 앞에 않아서 새로고침

눌러가며 기다려도 안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런 공정하지 못한 제도는

반드시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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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괴메카드가 유행이라고 

우리 아이도 졸라데는데 어떤 종류가 

있는지 저도 몰라서 찾아봤는데

뭐가 이리 많은지...

안 사줄수도 없는 일이고 완구점은

너무 비싸서 좀 더 저렴하게

알아 봤습니다.



요괴메카드 요괴볼 우신곤 변신장난감



요괴메카드 요괴라이더 장난감세트 콘돌킹+호랑나비



요괴메카드 에반과 미스터리 요괴볼 로봇장난감



요괴메카드 요괴라이더 고래킹+이천숭이 배틀로봇세트


손오공 요괴메카드 타나토스와 미스터리 요괴볼


연말 크리스마스에 또 장난감

매진에 시달리지 마시고 이번엔 미리미리

준비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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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유튜브를 보다가 쿠팡이

자사의 제휴마케팅을 본격으로 시작한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2018년 7월부터 자사의 제휴마케팅인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동영상을 봤는데요




제가 이 정보를 알게 된건 11월

특별커미션 행사가 끝나가는 시점인데

뭐 특별커미션을 위해서 시작한것이 아닌

모든 상품에 대한 커미션이 기존의

제휴마케팅에서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시작되었기에 유독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인터넷 쇼핑들이

제휴마케팅을 시작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제휴포인트가 제품가의 1~2%를

벗어나지 못하였기에 너무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쿠팡 파트너스의 포인트는

3~5% 또는 제품에 따라 8%까지

지급하는 혜택을 주고 있었습니다.

어디서도 보기 쉽지 않은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이런 포인트를 본적이 없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1년전 아마존 어필리에이트라는

아마존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제휴마케팅을 석달간 운영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한글 싸이트가 아닌 미국의

영문싸이트의 쇼핑페이지에서 번역을

통해 "너무도 싸다, 통관비용 포함해도

국내에서는 비교도 안되는 가격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홍보 문구를 만들어서 열심히

판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간 실적이

Zero 였습니다. 아무리 싸더라도 동네 

대형마트에서도 다 파는 물건을 너무도

어렵게 판매를 했으니 아마도 당연한

결과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세부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광고의 전문용어로

"CPS : Cost Per Sale"의 약자로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했을때

광고비를 지불하는 형식이라고 하는데

광고의 여러분야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광고분야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한테는 더더욱 쉽지 않은

분야였기에 미국의 아마존 싸이트를

국내에서 홍보하고 판매한다는 것은

"맨땅에 머리박기" 수준이 아니였나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쿠팡파트너스 얘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가입을 위해서 회원 가입을 눌렀는데

이러한 화면이 뜨더군요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쿠팡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추천인과 소개받으신분 모두 

구매 금액의 1%를 받게 됩니다"


기존 쿠팡의 회원이였다면 사용하던

아이디가 자동으로 연동되어서 로그인이

되더군요. 이건 정말 칭찬 할 일입니다.


돈 한푼 벌지 못한 아마존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연방법에 따른 서약서

세금신고, 각종 서류를 모두 체크하고

기입하는데 40분이 넘는 시간을 쏟아부어

온 몸에 진이 빠졌었는데 이건 정말

너무도 편하게 가입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더 편한것을 한가지 말씀드리죠

제 블로그에서는 이번에 가입방법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안합니다.

이유인 즉슨

1. 유튜브 가면 가입방법이 많다

2. 홍보싸이트 주소 입력 끝.

가입방법 몰라도 한글만 알면 가입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이면 이메일로

"쿠팡 파트너스 승인 완료"라고 옵니다.



로그인하고 들어가면 위에 깔끔한

화면이 전부입니다.

상품검색과 자신의 홍보 리포트 내역

복잡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그냥

좋아합니다.

위에 클릭 7은 제가 상품 2개정도

블로그에 올렸는데 클릭만 했다는

내용이고 아직 판매는 없습니다.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쿠팡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추천인과 소개받으신분 모두 

구매 금액의 1%를 받게 됩니다"



위에 설명이 홍보를 하면 고객이 클릭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그러면 N%를 여러분께

수익으로 지급한다. 입니다.

뭐 별거 없습니다. 간단합니다. 홍보하고

판매해서 수익 받아가라는 뜻이죠....ㅠㅠ


이게 쉬운게 아니라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어떤 매체에 제품을 올릴것이며

어떤 사진을 올릴지, 어떤 문구를 사용할지

이 모든 것이 문제이자 숙제가 되는거죠


누구나 제품을 블로그에 올려서

클릭하는 고객들이 100% 클릭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게 절대적

현실이랍니다. 특히나 CPS광고의 

경우가 더더욱 심하죠.


사진 하나만으로 상대방의 지갑과

은행계좌를 열리게 하는 능력을 길러야하고

누구나 지름신이 내려서 바로 구매하도록

유도를 해야하는데 그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위에 유튜브 내용에 제가 "월 천만원버는 방법"

이라고 검색을 했는데

아래 여러개의 동영상이 뜨는것을 봤는데요

왜 쿠팡파트너스 얘기하다가

갑자기 유튜브 얘기냐라고 물으실텐데

연관성이 있어서 살짝 넣었습니다.


위에 유튜브 영상들은 실제로 월 천만원을

버는 사람의 경험을 담은 내용도 있고

아니면 상투적으로 이렇게하면

월 천만원을 벌 수 있다라고 소개하는

영상들인데 물론 여러분들은 위에 링크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다

보시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구요???

메인 영상 사진과 제목을 봤을때 어떤

영상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지나요?

"한달에 700만원 버는 구체적인 방법"

"천만원을 빠르게 버는 9가지 방법"

"4개월만에 월천만원이 넘었다"

제 예상에는 10명중 9명이 

한달에 700만원 버는 구체적인 방법을

선택해서 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유인 즉슨

1. 내가 접근하기 가까운 금액

2. 여러가지 방법이 아닌 구체적인 방법

제목과 사진이 여러분의 뇌에서

판단하기 전에 이미 손가락이 클릭을

하게 만들 정도의 니즈를 자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하나 찾아보는것도

자극적인 제목을 필요로 하는데

쿠팡의 제품을 판매하는것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지하철 노점상에서 파는게

훨씬 빠르게 파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 가르쳐주려는 의도는 아니나

제휴마케팅을 시작해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쿠팡 파트너스"를 추천드리고

첫달부터 엄청난 수익이 아닌 꾸준한

제품 홍보 게시를 통해서 노력하시면

분명 대한민국의 아마존 셀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어제 하루 홍보해서 7명이 클릭을 하고

그냥 가셨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제가 조금 희망이

있어보이나요? 없어보이나요?

첫날 7명이 70명,700명, 7000명

7만명이 들어오는 그 날을 위해서

열심히 쿠팡파트너스 제휴마케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쿠팡 검색 링크를 하나

달아봤습니다. 깔끔하죠^^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쿠팡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추천인과 소개받으신분 모두 

구매 금액의 1%를 받게 됩니다"


쿠팡 가입시 추천인 코드는 필수이니

추천 꼭~^^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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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시면 쿠팡 남여공용 히트 롱패딩 바로 이동합니다]


요즘 이거 안입으면 친구 없다란 말~

지하철을 타도 롱패딩족

마트를 가도 롱패딩족

특히나 중고등 학교앞은 더더욱...ㅠㅠ

롱패딩에 시달리는 우리 어머니들

10마넌도 안되는 가격에

쬐금 더 보태면 셋째까지

모두 롱패딩으로 깔맞춤ㅋㅋ

일단 바람 차단은 기본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전혀 아깝지 않은 가격!

그냥 마구마구 입어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뭐 자손 대대로 물려주실분은

아껴 입으시던가요^^


화이트 원하고

손목 밴딩 있는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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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모니터를 새것으로
좀 더 큰 싸이즈로 구매했습니다
3일을 여러 싸이트를 보며
어떤 제품이 가성비가 뛰어난지
모르는 사양의 단어와 이것이
내가 원하는 모니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비교를 해가면서 말이죠.

그런데!!!
정말 신경 무지 쓰이게 계속 나타나는
제품이 보였습니다

그건

바로

제닉스 STORMX TITAN SE
게이밍키보드

너무 이쁘게 튼튼하게 생긴
키보드가 계속  눈에 들어왔던거죠

그냥 그 분이 오셔서
지름신이 오셔서
질렀습니다! ㅋㅋㅋ

타사 4만원대가 쿠팡에서
25000윈대~
안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색상은 실버화이트!
너무 깔끔하게 생겼죠^^
상자를 열어보니
펑션키(기능키) 사용 설명이
간단하게 적힌 설명서가 있고
충격방지 스티로폼이 양쪽에서
잡아주고 있습니다.

정말 키보드지만 귀티가
좔좔 흐릅니다 ㅋㅋ
상태표시등도 블록처럼 생겼고
USB잭은 덮개로 이물방지를
위해 마감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 녀석을 딱 보는 순간

트랜스포머가 생각나게

갑자기 변신할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언제 변신할까?

두근

두근

절대 변신은 안합니다^^



케이블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무게감이 묵직해서

안정감은 최고였습니다.


기계식키보드라고 해서

탁타닥 타닥하는

청축의 느낌일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약간 소프트하게 눌리더군요

청축, 갈축. .. 버튼의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꼭 자신한테 맞는게 어떤건지

검색을 해보시고 구매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선정리를 위해서 컴을 껐다  켜는 순간

LED도 안들어오고

상태등도 소식없이

타이핑도 안되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사망!!!

1분 써보고

사망했습니다 ㅠㅠ

순간 앵그리버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쿠팡이 이리 좋은줄이야

반품에서 배송까지

이틀만에 해결

택배비 따로 안들고

무료로 반품과 배송까지~

완전 감동 먹었읍니다!

다시 키보드로 돌아와서


제 블로그에서는 8가지의

LED등의 화려한 모습을

보실수는 없습니다

동영상 찍기 귀찮아서....지송

사진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는 판단에

안찍었습니다

Youtube에 가시면 많은

리뷰 있으니 거기서 보시면 되고

저 블로그에서는

그 어디에도 없는

노하우 하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제품 후기에 보시면

키보드에 전기가 흐른다는

내용들이 여럿 보였습니다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상판이 스텐레스 재질이라

전기가 오르더군요...

뭐 돈이 좀 여유가 있거나

키보드 사용을 좀 미룰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누전  방진커버를 사시면 되고

돈 안들이고 내가 해결하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 얘길 잘 들으시면 됩니다


첫째. 벽면 콘션트부터 컴퓨터까지

어스(접지)가 되는지 확인.

이유는 콘센트 돼지코 위아래에

2미니정도 크기에 철판이 있으면

접지가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중간에 하나라도 이런 접지 콘센트가

없다면 백퍼션트 키보드에 전기가

통합니다

12v의 전류니 위험 할  정도는 아니나

그래도 조심조심!


두번째. 우리집은 벽면 콘센트가

접지 콘션트가 아니다.

이런 분들은 조금 수고를 하셔야 됩니다

일단 키보드 케이블보다 조금 더 긴

전기선 한가닥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양쪽 끝을

피복을 2센치미터 벗겨내서

한쪽은 키보드 상판 볼트에

연결하고 한쪽은  컴본체 뒤에

아무 볼트나 상관없이

고정되게 연결하시면 됩니다

보기에 조금 거시기하지만

그래도 전류가 안흐르면 장땡

아닌가요^^

제가 위에 알려드린 두가지

방법으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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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존 20인치 모니터로 차트를 봤습니다. 

그렇다보니 1시간 차트부터 1분 차트까지

한번에 6개 정도의 차트를 띄우고 한번에 모든

차트를 보기가 너무 눈이 아펐습니다.


그렇다보니 두세시간 작업후에는 목과 눈이

너무 아프더군요....ㅠㅠ

그래서 아내 몰래 사고를 쳤습니다.

비싸지 않으면서 가성비가 좋은 모니터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고 여기 저기 뒤지고

다녔습니다. 

바로 그 녀석이 쿠팡에서 나오더군요




그래서

바로 

주문

주문

클릭

ㅋㅋㅋ


클릭 후 바로 다음날 쿠팡주문 모니터 도착!!!


어드밴스원 27인치 모니터!!!! 

겁나게 빨리 왔습니다. 쿠팡 택배 정말

넘 빨라서 좋았는데....보는 순간......박스가

상단부가 찍혀 있어서 솔직히 좀 우울해졌음

설마...다친건 아니겠지....



여기 저기 둘러 봤는데 상단부 외에는

찍힌 흔적이 없어서 반신 반의하면서

개봉 했습니다.



설명서에 있던데로 어답터, HDMI 케이블

스피커 단자, 설명서, 그리고 27인치 모니터

여기까지는 반신반의....제발 플리즈...

무사하시길 바라며~~~~



오~~~ 굿~~~~ 굿~~~~

나이스~~~~

따봉~~~~~

찍힌것 하나 없고

역시 무결점이라 화소 하나 이상무!!!!

드디어 안심 안심^^



27인치 모니터 왼쪽 뒤에 쭈그리고 

숨어 있는 녀석이 몇 일전까지 제가 사용했던

20인치 녀석인데 이녀석 이젠 안녕입니다.

얘는 이제 눈에도 안찹니다.

딱 보세요! 벌써 세로 길이만해도  한 폄 차!



화질 죽여줍니다.^^^^^^^

나! 무결점이 이런건지 첨 써봐~~

게임 안한지 20년 지났는데 왠지 갑자기

게임이 하고 싶어지는 이 느낌 ㅋㅋㅋ



뭐 삼성, LG 꺼랑 뭐가 차이가 나는지

도저히 비교불가!

같은 크기의 모니턴데 굳이 

40~50만원씩 주고 사는 이유 모르겠음

난 12만 5천원에 구매!!! ㅋㅋㅋ



버튼 안보여서 한참 찾았네여

모니터 하단에 터치식인줄 알았는데

글자는 모니터 하단에 있고 

버튼은 손가락으로 뒤로 넣어서

눌러야 하는데 이 모니터의 단점을

찾았습니다.

스위치가 엄청 강한데다가 볼록이라

손가락이 넘 아프더군요...

그래도 매일 누를 일은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어드밴스원 27인치 모니터의 단점은

바로 이 터치식 스위치입니다.

아!!!! 잠깐!!!! 이건 알려드려야겠네요

전원이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전원

스위치를 터치하면 화면이 그대로 

꺼져 있는 상태인데 이럴때는

"마우스를 살짝 움직이면 화면이 돌아옵니다"



제조사 모니터 제원

수리가 필요할때는 모델명이 필수!!!

그럴 일은 없어야겠죠^^

입력 전압 DC 12V 3.3A

혹시나 어답터 고장나면 이걸 참고하세요



두께는 15미리정도...알았다 쉽게

말해줄께~  1.5센치

아주 흡족하게 잘 빠졌고

무게 또한 겁나 가벼움^^

아..그리고 키보드 보이죠~

함께 구매했는데......

제닉스 STORMX TITAN SE 게이밍 유선키보드

저 녀석은 이날 컴터 껐다가 다시

켜는 테스트 한방에 맛탱이 가서

교환 신청 했어여

이 녀석은 이번주에 제품이 도착하면

다시 리뷰하겠습니다.



20인치 이하의 모니터 사용하시는

유져분들 어드밴스원 27인치 모니터

완전 강추 합니다.

무결점 27인치로 구매해도

125000원에 가성비 갑이라

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녀도

절대 꿀리지 않습니다.

15만원 이하대의 가격에 무결점을

선택하기란 네이버쇼핑에서도 절대

찾아 볼 수 없는 가성비가 아닐까

조심스레 자랑질 합니다.


저렴하고!

무결점에!

27인치!

12만원대!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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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DSLR !

스트코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조사해 봤습니다.  

인터넷 가격과는 조금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제가 알아 본 제품들은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가성비가 충분이 뛰어나다고 

보여져서 사진 자료를 올려봅니다.

캐논 미러리스 EOS M50

니콘 쿨픽스 A100

소니 미러리스 LCE-7M2K



캐논 미러리스 M6

니콘 DSLR D750

캐논 DSLR 200D 더블렌즈

캐논 DSLR  800D 싱글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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