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깎다 말고 블로그질

제가 쿠팡을 알게 된건 작년 11월

1년이 되었네요

특별커미션 행사가 끝나가는 시점인데

뭐 특별커미션을 위해서 시작한것이 아닌

모든 상품에 대한 커미션이 기존의

제휴마케팅에서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시작되었기에 유독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인터넷 쇼핑들이

제휴마케팅을 시작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제휴포인트가 제품가의 1~2%를

벗어나지 못하였기에 너무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쿠팡 파트너스의 포인트는

3~5% 또는 제품에 따라 8%까지

지급하는 혜택을 주고 있었습니다.

어디서도 보기 쉽지 않은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이런 포인트를 본적이 없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1년전 아마존 어필리에이트라는

아마존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제휴마케팅을 석달간 운영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 한글 싸이트가 아닌 미국의

영문싸이트의 쇼핑페이지에서 번역을

통해 "너무도 싸다, 통관비용 포함해도

국내에서는 비교도 안되는 가격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홍보 문구를 만들어서 열심히

판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간 실적이

Zero 였습니다. 아무리 싸더라도 동네 

대형마트에서도 다 파는 물건을 너무도

어렵게 판매를 했으니 아마도 당연한

결과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세부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광고의 전문용어로

"CPS : Cost Per Sale"의 약자로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했을때

광고비를 지불하는 형식이라고 하는데

광고의 여러분야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광고분야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한테는 더더욱 쉽지 않은

분야였기에 미국의 아마존 싸이트를

국내에서 홍보하고 판매한다는 것은

"맨땅에 머리박기" 수준이 아니였나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쿠팡파트너스 얘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가입을 위해서 회원 가입을 눌렀는데

이러한 화면이 뜨더군요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쿠팡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추천인과 소개받으신분 모두 

구매 금액의 1%를 받게 됩니다"

기존 쿠팡의 회원이였다면 사용하던

아이디가 자동으로 연동되어서 로그인이

되더군요. 이건 정말 칭찬 할 일입니다.

돈 한푼 벌지 못한 아마존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연방법에 따른 서약서

세금신고, 각종 서류를 모두 체크하고

기입하는데 40분이 넘는 시간을 쏟아부어

온 몸에 진이 빠졌었는데 이건 정말

너무도 편하게 가입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여기서 제가 더 편한것을 한가지 말씀드리죠

제 블로그에서는 이번에 가입방법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안합니다.

이유인 즉슨

1. 유튜브 가면 가입방법이 많다

2. 홍보싸이트 주소 입력 끝.

가입방법 몰라도 한글만 알면 가입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이면 이메일로

"쿠팡 파트너스 승인 완료"라고 옵니다.

로그인하고 들어가면 위에 깔끔한

화면이 전부입니다.

상품검색과 자신의 홍보 리포트 내역

복잡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그냥

좋아합니다.

위에 클릭 7은 제가 상품 2개정도

블로그에 올렸는데 클릭만 했다는

내용이고 아직 판매는 없습니다.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쿠팡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추천인과 소개받으신분 모두 

구매 금액의 1%를 받게 됩니다"

위에 설명이 홍보를 하면 고객이 클릭하고

상품을 구매한다. 그러면 N%를 여러분께

수익으로 지급한다. 입니다.

뭐 별거 없습니다. 간단합니다. 홍보하고

판매해서 수익 받아가라는 뜻이죠....ㅠㅠ

이게 쉬운게 아니라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어떤 매체에 제품을 올릴것이며

어떤 사진을 올릴지, 어떤 문구를 사용할지

이 모든 것이 문제이자 숙제가 되는거죠

누구나 제품을 블로그에 올려서

클릭하는 고객들이 100% 클릭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게 절대적

현실이랍니다. 특히나 CPS광고의 

경우가 더더욱 심하죠.

사진 하나만으로 상대방의 지갑과

은행계좌를 열리게 하는 능력을 길러야하고

누구나 지름신이 내려서 바로 구매하도록

유도를 해야하는데 그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좀 더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위에 유튜브 내용에 제가 "월 천만원버는 방법"

이라고 검색을 했는데

아래 여러개의 동영상이 뜨는것을 봤는데요

왜 쿠팡파트너스 얘기하다가

갑자기 유튜브 얘기냐라고 물으실텐데

연관성이 있어서 살짝 넣었습니다.

위에 유튜브 영상들은 실제로 월 천만원을

버는 사람의 경험을 담은 내용도 있고

아니면 상투적으로 이렇게하면

월 천만원을 벌 수 있다라고 소개하는

영상들인데 물론 여러분들은 위에 링크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다

보시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구요???

메인 영상 사진과 제목을 봤을때 어떤

영상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지나요?

"한달에 700만원 버는 구체적인 방법"

"천만원을 빠르게 버는 9가지 방법"

"4개월만에 월천만원이 넘었다"

제 예상에는 10명중 9명이 

한달에 700만원 버는 구체적인 방법을

선택해서 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유인 즉슨

1. 내가 접근하기 가까운 금액

2. 여러가지 방법이 아닌 구체적인 방법

제목과 사진이 여러분의 뇌에서

판단하기 전에 이미 손가락이 클릭을

하게 만들 정도의 니즈를 자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하나 찾아보는것도

자극적인 제목을 필요로 하는데

쿠팡의 제품을 판매하는것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지하철 노점상에서 파는게

훨씬 빠르게 파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 가르쳐주려는 의도는 아니나

제휴마케팅을 시작해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쿠팡 파트너스"를 추천드리고

첫달부터 엄청난 수익이 아닌 꾸준한

제품 홍보 게시를 통해서 노력하시면

분명 대한민국의 아마존 셀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어제 하루 홍보해서 7명이 클릭을 하고

그냥 가셨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제가 조금 희망이

있어보이나요? 없어보이나요?

첫날 7명이 70명,700명, 7000명

7만명이 들어오는 그 날을 위해서

열심히 쿠팡파트너스 제휴마케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1년이 된 저의 수익도 공개하겠습니다.

정확하게 블로그에 글 3개 써놓고 

1년간 받은 수익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많은 글을 올려야겠네요 ㅋㅋ

뭐 글 3개로 5천원이상의 수익이면 성공했다고 봅니다^^

쿠팡 추천인 코드

AF7853856

"쿠팡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추천인과 소개받으신분 모두 

구매 금액의 1%를 받게 됩니다"

쿠팡 가입시 추천인 코드는 필수이니

추천 꼭~^^ 부탁해요

많은 분들이 구글애드센스로 수익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저도 처음 애드센스

고시를 위해 여러개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

했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약 15개정도의 글로 아주 운이 좋게 애드고시를

통화했으나 수익은 그리 쉽게 오르지 않아서

블로그를 방치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매번 글을 쓰려고 앉으면 컨텐츠를 뭘로 할지

한두시간은 헤매다가 겨우겨우 쓰고 자는 날도

많았는데 이젠 매번 쓰다보니 쉽게 써지네요.

아래 보시는 수익은 약 1년정도 운영한 블로그

수익입니다. 제가 게을러서 1년이나 걸린셈이죠

빠르신분들은 한두달만에 엄청 많이 버시던데

저는 그정도는 안되고 그냥 그냥 생각날때

컨텐츠 있는 날만 쓰기에 수익 신청이 길어졌다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애드센스 수익과 PC애드센스 수익은

로직이 다른지 잔고 현황이 다르더라고요...

이미 100달러를 초과했는데 PC버전은 제자리~

구글애드센스(Google Adsense) 수익신청

교솨서 방법과 국내 시중은행 스위프트코드

정확한 설명

애드센스 홈페이지 왼쪽 메뉴를 보시면 결재

메뉴를 클릭하시고 들어갑니다.

이제 최소 지급 금액 $100이 되었으니 지급

해주세요~ 라고 해야겠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본인이 지급 받을 은행을

등록하고 나는 여기로 받겠습니다~라고 신청을

해야 합니다. 천천히 제 글대로 따라하시면

오류없이 신청됩니다.

지급 받는 방법에 "결재 수단 추가"를 클릭합니다.

결재수단추가 메뉴에서 

은행계좌로 송금 선택시 "새 은행 송금 세부정보 추가"

우편 송달 수표 수취시 "새 수표 세부정보 추가"를

누르면 되는데 여기서는 은행계좌로 입금 받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클릭하고 "저장"

위에 빨간 글씨로 설명했는데 모르시는것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려는데 꼭

이대로 하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 설명

하겠습니다.

예금주의 이름은 받는 계좌 영문이름과 동일

해야 되며 각 은행별 스위프트코드는 아래에

각 은행별로 자료를 만들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국민은행을 이용하는데 은행의 영문 명칭은

구글 나무위키에 가서 스위프트코드라고 치시면

각 은행 예시가 아래처럼 나오는데 본인의 은행을

찾아서 클릭하면 공식 영문 명칭이 나옵니다.

은행 이름을 잘못 입력해서 출금이 보류되는 경우가

있는데 위에 보시는것처럼 공식 영문명칭을 사용

하지 않고 스위프트코드에 나온 영문명칭을 넣으면

지급보류가 나올 경우의 수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속담이 있죠!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괜한 뻘짓 하지 마시고 꼭 공식 영문 명칭을

입력하세요~

[국내 시중은행 스위프트코드]

오~ 요즘은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국제 송금이 가능하네요!

저는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출처 : 구글 나무위키>

계좌번호 재입력까지 모두 완료하셨으면

"저장"을 클릭합니다.

모든 입력이 완료되면 은행계좌 끝번호 네자리와

이름이 표시되며 기본 계좌로 사용하겠다는 뜻으로

"기본"이라고 표시됩니다.

이렇게 하면 애드센스 계좌 신청이 모두 완료되었

습니다.  수익이 언제 나오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릴게요

이번달 2019년 1월 내 수익이 $100를 넘었으면

다음달 2월 1일에 최종적으로 1월 보고서가 작성,

최종 금액이 확인되면 매달 21~26일 사이에 본인의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돈을 따로 신청하는게 아니니

돈 달라고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잊고 기다리세요

외국 애들은 원래 우리처럼 빨리빨리 처리하는 문화가

아니라서 서류도 철자 하나 틀렸는지 꼼꼼이 확인하고

수익을 지급합니다. 돈 많이 버는 그날을 위해서 화이팅!

유튜브 썸네일 거부? 썸네일 우회 전략 비법!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가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항상 세계적 추세에는 후발적이죠...ㅠㅠ

그걸 증명하는 방법이 바로 "접니다"^^

뒤늦게 유튜브에 뛰어 오른거죠~

유튜브 하면 아무래도 첫 영상에 상대의 관심을

뺏게 만드는 것이 바로 "썸네일"

그런데 아무렇게나 유튜브 썸네일 등록size

1280*750 픽셀로 만든다고 모든게 등록이

가능한게 아니라는건 해보신 분들은 이미

경험 해보셨다고 생각합니다.

썸네일이 먹히지 않을때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포토샾(PHOTOSHOP)을 배우게 되죠

그런데 유튜브에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니들이 썸네일을 못 만든다고?

우리가 대신 해줄께~"

라고 해서 Tubebody를 만듭니다.

대충 싸이즈에 맞지 않는 사진을 썸네일로

사진을 등록하려고 하는데 쉽게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 등록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유튜브에서

지정 해주는 영상을 선택해서 썸네일이라고

붙여 넣었던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튜브가 거부한 썸네일을

우회해서 Tubebody로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순서만 따라오시면 어떤 사진도 유튜브가

거부 할 방법은 없다고 호언장담 합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따라오시면 

3분만에 해결되니 천천히 따라하세요^^

유튜브 동영상을 등록하는 첫 화면입니다.

"업로드할 파일을 선택"하면

동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맞춤 미리보기 이미지"를 클릭!

그런데......오.....

"Unexpected end of JSON input"

뭔 개소리야???

다시 시도 하라고 나오네요....

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 

저 개같은 소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단에 보시면 "Tools"에

"Subtitles and CC" 를 클릭합니다.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메뉴는 "정보 및 설정"으로 들어가서

하단부 "Creative Thumnail"을 클릭

아~....영타 치기 힘듭니다.

그래서 그냥 발음나는데로 쓰겠습니다.ㅋㅋㅋ

썸네일 제너레이터에 네모 박스 클릭!

이미지 클릭

원하는 사진이 올라오면 화살표 방향으로

끌어 옵니다.

제 개인 유튜브 채널인데

구독과 좋아요를 원해서 올린건 절대 아님!

제 순수한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올린거니

의심하지 마세요^^

위에 상자 안에 썸네일이 완성된 모습을

보실 수 있게 미리보기로 나타납니다.

저건 단순히 미리보기일뿐

이젠 업로드한 동영상에 실제 반영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 띠발~~~

이게 무슨 어플도 아니도 또 업그레이드야!

구글 번역기 돌렸습니다.

귀하의 라이센스에 미리보기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겠냐고 물었습니다.

"업그레이드" 클릭클릭

화면이 전환되면서 썸네일이 올라온

화면을 확인 했습니다.

게시를 클릭하면 동영상에 썸네일이 정확하게

올라가서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 어려운 방법은 아닙니다.

제가 이 내용을 블로그에 적은 이유는

썸네일 하나를 수정하기 위헤서 포토샵을

다운 받아 설치하고(10분 이상 소요)

불필요한 시간이 지속되면서 영상을 올리는

그 순간까지 화가 슬슬 올라와 도저히

이데로 유튜브를 운영하기 힘들다는 판단에

썸네일 쉽게 올리는 방법을 올렸습니다.

많은 유튜버 분들이 2019년에는 더욱

많은 수익을 내기를 응원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한방에 키우기 꿀팁2탄

[인싸 페이지 키우기}

이번엔 페이스북 페이지 키우기에서

인싸 페이지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앞의 블로그에서 페이지를 키우는

가장 중요한 카테고리가 바로 "의식주"

라고 알려드렸는데요

의식주 관련 카테고리는 TV나 모든 광고

홈쇼핑을 통틀어서 최고의 아이템이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 카테고리입니다.

의식주 카테고리중에 가장 뛰어난

세부 카테고리로는 맛집과 유머 지역이

그 중에서도 가장 친밀도를 높이는 제목

이라고 말 할 수 있는데요 

이것도 본인이 생각하는 카테고리와

어느 정도 비슷해야지 맞지 않는

아이템으로 페이지를 키우는 것은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으려고하는

행동과 다르지 않습니다.

당연히 페이지 키우기도 재미없고

관리자 입장에서도 열심히 만들어 놓고

자신조차도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게 현실입니다.

의식주가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이 가장 잘 하는것, 가장

많이 알고 있는것, 자신의 취미등으로도

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령 다이어트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다이어트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알고도 있고

또한 앞으로 어떤 컨텐츠에 대해서 게시물을

작성하겠다는 것도 계획을 하고 페이지를

만듭니다. 

또 한 예시를 들자면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수많은 고양이 종류와 고양이에 행동

고양이 실수, 고양이 사료 등등등 자신이

만들어갈 컨텐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운영을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싶어서

"유머공작소""유머제작소"라고 

제목을 지어서 페이지를 만들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지도 않고 댓글도

좋아요도 없다면 관리자 본인 자신이

진짜 이 유머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인지 반성부터 해봐야 합니다.

진짜 내 콘텐츠를 사랑하는지부터 말이죠

상업용 페이지는 보시는것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합니다.

그냥 먹고 살기 위해서 만든 페이지는

그 누구도 쉽게 접근하는 페이지죠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필요에 의해서

만들었을 수 있지만

단순한 어그로를 발생시킨다고 해서

트래픽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란거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고 잘하는 취미나

직업을 매개체로 정하고 시작하셔야합 니다.

남들이 만드니까 나도 만들어야지

하는 입장에서 페이지 제목을 쓰고나면

제목 하나만으로 그냥 페이지가 만들어져

쓰레기페이지가 만들어지게 되죠

삭제하기도 정말 힘듭니다

삭제 기간이 30일에 유예 기간을 주는데

30일이 지나서도 진짜 삭제 하겠냐는

질문도 없이 계속 홍보하라는 알림만

뜨니 정말 귀찮기도 하고요

페이지는 카피다

아직도 어떤 페이지를 만들지 정하지

못하셨다면 어떤 페이지가 유명한지

팔로워가 어디가 많은지

게시물에 댓글과 공감 좋아요가 많은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찾으셨다면 그 페이지와 완전

똑같이 카피를 해야 합니다.

물론 게시물도 카피 원본 페이지가

하루 3개를 올렸다면 당신의 페이지도

그렇게 작업을 시작해야 합니다.

제목도 비슷해야하고 메인페이지 타이틀

그림도 비슷해야하고 게시글 또한

비슷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제가 앞전 블로그에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개인 계정으로 마구잡이 친추를

시작합니다.

하루 수십명, 수백명을 친추하세요

페북 로보트가

"진짜 친구가 맞냐?"

"아는 사람이 맞냐?"

물어봐도 무조건 OK 입니다.

그리고 

만들어 놓은 페이지로 와서

친추 수락된 사람들을 페이지로 좋아요

초대를 지속적으로 합니다.

이건 밥 먹는 것과 같습니다.

삼시새끼 꾸준하게 하세요

제가 이렇게 작업을 해 본 결과

실제로 제 페이지로 방문하는 분들은

1000명중에 15%에 불과했습니다.

그 15%도 하루에 모두 수락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방문을 하고

그리고 게시물이 인기가 있고 어그로를

발생시킬때면 최대 40%까지 방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페이지도 3달만 꾸준히

키워보시면 분명히 보답하는 날이

올 것이고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게을리 하신다면 페이지또한 대답이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한방에 키우는 꿀팁

많은 분들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서

자신의 소신이 담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사업을 홍보를 위해서

제품 판매를 위해서

맛집 홍보를 위해서

홈페이지 광고를 위해서

같은 취미의 모임을 위해서

등등등

너무도 많은 이유로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키우기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거!

열심히 매일매일 게시물을 올리지만

그 누군가 방문해서 "좋아요" "댓글"

을 눌러주지 않으면 정말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고민하고 고민해도 계속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도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 인정까지 가게되는거죠.

페이스북 페이지 누구나 쉽게

키우는 방법

이게 말이 쉽게 키우는 방법이지 한번

페이지를 만들어 보신 분이라면 아마도

"누구나 쉽게"는 아니란 생각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누구나 쉽게란 없죠. 

아무도 하지 않는 아이템을 만들어서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에 3개씩

게시물을 올리고 석달간 열심히 해도

절대적으로 그 페이지는 무인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섬 "무인도"

그렇다면 왜?

내 페이스북 페이지는 무인도인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1. 주제 선정시 세부 카테고리 정하기

예를 들어서 여러분은 신발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또는 신발 사업을 하고 있거나

희소가치 있는 유명한 신발을 모으거나

하는 신발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을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죠!

무

인

도

신발 카테고리 설정이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신발 관련 상품만 꾸준히 올리는건

그저 누구에게나 매일 보는 그냥 신발

그냥 신발일뿐이죠.

정답은 "의-식-주"

요건 진하게 표시 안합니다.

왜냐고요? 정말 중요한거니까~

끝까지 하나하나 읽으시는 분만 보시라고~

왜 의식주 카테고리가 좋을까?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보면

무조건 먹방이나 맛집은 대박납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모든 카테고리를

먹방과 맛집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포화 상태가

되었죠

그리고 옷장사를 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너무도 많이

페이지를 통해서 판매를 하고 계시는것도

카테고리로 인정 받았습니다.

의식주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는 것은

바로 "유머, 재미, 영상"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유머나 재미

그리고 웃긴 영상을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모두 게시사진이나 영상을 퍼와서

자신의 페이지에 올리기를 합니다.

이제 카테고리 바꿔 볼 마음 생기시나요???

2. 페이지 "친구 좋아요"는 게시물보다 우선적이다. 

앞서 3달간 페이지를 운영해도 무인도란

말을 했습니다. 아마 다들 무인도 하나씩은

가시고 계시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그 삭막한 무인도에 많은 사람을

초대해야 합니다.

이건 정말 꿀팁입니다. 여기는 좀 더

정신차리고 읽으셔야 되요

자신의 페북 친구가 10명도 안된다

그런데 어떻게 친구 초대를 하냐고

물으신다면.... 페이스북 친구는

나이불문 학력불문 성별불문

국적불문 인종불문하고

그냥 한마디로 "개친구"

그냥 다 친구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친구 초대나

페이지 좋아요 기능은 있지만

친구를 만들수 있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럼 어디서 만드냐....?

개인계정에서 친구 만들기

위에 사진을 보시면 "친구찾기"

라는 메뉴가 있는데 친구 찾기를

누르면 "추천 친구" 또는 "알수도있는사람"

이란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르륵 나열이 됩니다.

자신의 타켓이 한국사람이라면 한글이름만

골라서 무조건 친구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내 친구도 아닌데 어떻게 친구를 누르냐,,,"

아무리 뛰어난 페이스북 로보트도

위에 사람들이 당신 친구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길에서 만났는지 여행지에서

만났는지 로보트가 그걸 어떻게 알까요?

무조건 누릅니다.

백명 천명 만명 시간이 날때마다 누릅니다.

매일 매일 누르다보면 처음에는 친구 이름만,

몇일 후에는 친구이름 밑에 함께아는 

친구 2~3명, 그리고 몇 일후 함께아는 친구

5~7명 또 몇 일후엔 10명 이상 그리고

20~30명, 그리고 1000명씩 늘어나게 됩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말고 무조건

친구를 만드세요.

페북 로보트가 "진짜 당신의 친구가 맞냐"

라고 물어도 당연히 친구인냥 "확인"체크를

하세요. 이건 조건 없이 그냥 무조건

"친구 추가"를 게시물보다 더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페이지에 가서 "페이지 좋아요"

초대를 합니다. 이것도 "친구추가"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페이지 좋아요"를

요청하기 전에 당연히 그 날의 게시물을 

먼저 게시한 후에 페이지 좋아요를 요청

해야 합니다.

모든 친구들이 당일에 들어와서 좋아요를

눌러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반복된 작업을 하다보면 지속적으로

페이지 인원이 늘어납니다.

이 수많은 인원들에게 게시물을 받아

들이는 느낌또한 다를테고 이중에

여러분의 게시물을 공유하는 분들도

있으니 구독자가 늘어날수도 게시물

올리기를 밥 먹기보다 더 중요하게

해야 합니다. 

딱 한달 반만 꾸준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나무에 물도 안주고

나무가 크기를 원하는건 그냥

허왕된 욕심입니다. 

당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욕심으로

키우려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진정한 프로급으로 키우기 위해서

이건 필수이자 기본기입니다.

다음에 좀 더 효율성 높은 페이지로

키우는 전략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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