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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칼퇴근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매일 택배를 보낼 일이

많아서 허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꼭 정형외과를

갔었습니다.

원인은

연골 신경 눌림....

척추뼈에 연골 신경이 눌려서 다리까지

저려오는 현상이 자주 있었는데

누구나 아시겠지만 뻔한 물리치료ㅠㅠ

그래서 집에서 해보기로 했죠

의료기기 판매점에서 싸구려 황토 찜질팩을

구매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사용을

했었는데 그냥 30분정도 사용하면 

매번 식어서 다음 사용이 너무 불편...

도대체 정형외과에서는 10분 이상해도

똑같은 온도에 얇은 팩이 과연 뭔가

궁금해서 정형외과에 다시 갔습니다.

그랬더니 왠걸.....

전기로 시간 조절과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기 찜질팩을 사용하더군요

ㅋㅋㅋ

저도 이번에 하나 질렀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잘 때 1시간 정도 온도를

맞추고 사용하니 정말 아침에 편안함을

감출 수가 없더라고요

 

 

애슬라 전기 찜질기 +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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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아까운 시간 겨우겨우 내가며

정형외과에 가서 돈까지 지불하고

똑같은 치료받는 어리석은

치료는 과감하게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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