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깎다 말고 블로그질

안녕하세요 칼퇴근입니다.  제가 몇 일전부터 만원으로 시작하는 실계좌 수익을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쓴 저의 글이지만 저 스스로도 약속을 지켜야 하기에 이렇게 공개합니다.
현재 데모 대회 수익을 공개하고 있는데 실계좌도 함께 공개해보려고 하는 이유는 어느 계좌를 이용하나 분명히 마이너스 손절 금액이 아닌 수익을 낼 수 있는 명확한 매매법이 기준으로 정착했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위에 계좌는 정확하게 10900원 정도 입금을 했습니다. 10달러...위에 보이는 수익금액 115.60은 달러 단위가 아닌 센트 단위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에게게 고작 10달러가지고 115센트 벌었다고 자랑질이냐~"라고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총 핍수로 따지면 121핍이 됩니다. 해외선물 하시는 경우로 말씀드린다면 11틱정도 났다고 할까요? 이래도 우스워보이시나요? 제가 우습게 보인다면 누구나 이걸로 때돈벌 수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시죠!
115.6센트 수익내서 118센트 내부이체하고 현재 계좌는 다시 1000센트로 보증금 설정을 해놨습니다. 제 계산상으로는 5월 8일이나 그 전으로해서 2000센트(약 2만원)까지 수익을 올릴 예정입니다.

아직도 우스워보이시나요???

8일만에 보증금을 200%로 키울 수 있다는게?

그리고 5월 한달동안 만원이란 보증금이 얼마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일은 3번 거래를 했습니다. 두번의 수익은 약 3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7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그리고 만약 센트가 아닌 달러라면 직장 퇴근해서 13분만에 12만원 벌었다고 계산하시면 머릿속에 팍!팍! 충격! 아닐까요~ 
이상 칼퇴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