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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x마진 트레이더 칼퇴근입니다. FX마진으로 돈을 버시는 분도 계실테고 못 버는  분들도 계시죠  95%이상이 매번 마진콜과 로스컷을 경험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FX마진이라는게 이상하게  내가 매수만 들어가먼 내려가고 매도만 하면 올라가죠?
왜 그런지 아직도 모르고 FX마진을 하고 계신다면 당신은 매매를 한것이 아니라  눈만 차트를 봤지 눈과 뇌의 생각이 연동성이 없었다고 봐야합니다.
FX마진을 5년을 하던 10년을 하던 그래도 자신의 문제점이나 잘못된 매매방법에 대해 1년에 하나정도는 깨우치며 살아야 하는데 그런분들이 많지 않더군요. 위낙에 고집들이 와이어줄이라 절대 배우고 고쳐 나가려는 노력이 없으셔서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 FX마진을 하면서 마이너스였다면 아직도 초보라 생각하세요. 데모든 실전이든 지금도 마이너스라면 당신은 앞으로도 마이너스 입니다. 이 세상엔 대단한 보조지표도 없고 자신만 수익을 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만약 있었다면 외환거래란 단어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쳐해져 있겠죠.

오늘은 이런 마이너스 위기 극복! FX마진으로 돈 못 버는 이유 3가지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랏수를 1/10, 1/5로 줄이고 익절(수익)의 확률을 높인다!
평소 여러분이 운영하는 계좌의 증거금 대비 매매 랏수가 크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셔야 합니다. 위기 관리 측면에서 무조건 랏수를 줄여서 거래를 다시 해봐야 합니다. 간혹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0.1랏 0.01랏으로 거래를 하면 돈이 안된다"  네 맞습니다. 돈이 안된다는건 내가 가져오는 수익이 적을 수 있다는 얘기죠.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손절이 나서 돈을 잃었을때도 평소보다는 적은 금액이 손절된다는 사실을 하셔야 합니다.
이런 방법을 설명하는 이유는 단순히 생각하시는 분들은 수익이 적고 손실도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여러분들은 당장 1달러 2달러를 더 수익내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매매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데모던 1만원의 센트 계좌든 말이죠! 한달 동안 꾸준히 수익률을 높이는 일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겁니다.

두번째. 매매방법은 가장 단순해야 한다!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그렇습니다. 남들은 뭐 대단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들도 여러분과 같은 지표를 사용해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아직도 그들이 더욱 대단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거래를 하고  계십니다.
완전 아니라고는 안하겠습니다만 러시아어를 하신다면 추천 하나 해드리죠 메타4의 마켓에서 비싼 프로그램들 약 3~4000만원처리 프로그램들 사서 사용해보세요. 아직까지 국내에서 구매했다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만 만약에 있다고 해도 러시아어라서 사용하기 힘들겁니다.
가장 많은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이동평균선입니다. 그리고 MACD와 이동평균선, 일목균형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똑같은 선을 사용하더라도 매일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와 당신이 매매하는 기준은 다를 것입니다. 매일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선 하나를 이용해 자신의 매매원칙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나날을 연습합니다. 여러분도 가지고 있는 보조지표를 자신의 매매원칙에 맞게만 원칙을 정해서 거래를 해보세요.  정답이란 남의것이 아닌 본인에게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매매 원칙은 당신의 옷과도 같습니다. 남에게 멋진 옷을 내가 입었을때 작을수도, 클수도 있습니다. 내 옷을 매일 입어야 비로소 나에게 잘 맞는 옷이였다는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번째. 하나의 거래 종목으로 수익을 창출해라!
메이져통화쌍 8개,10개가 모두 여러분에게 수익을 주지 않습니다. 이유인 즉슨 일단 제가 여러분께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GBP/USD의 MT4 시작 시간을 아시나요? MT4상의 시간은 09:00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16:00이 됩니다.  가장 활발하게 차트가 움직이는 시간이며 파운드 관련 경제지표들이 쏟아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과연 당신이 이용하는 통화쌍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어느 정도인지 한번이라도 생각 해보셨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이 얘기또한 반전이 있습니다. 제가 거래 종목을 하나만 해보라는 이유는 해당 통화쌍에 대한 관련 지식을 쌓아야하는 중요성도 있으나 그 전에 더욱 중요한 것은 해당 차트의 과거 차트를 프린터해서 그 동안 어떻게 움직였고 경제지표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모두 확인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번 매일 보셔야 합니다.  차트는 과거의 움직이던 모양세와 많이 다르지 않고 꾸준하게 반복하며 조금씩 상승하던가 조금씩 하락을 합니다. 차트만 꾸준하게  보는 연습을 해본다면 하나의 차트를 공부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 할 것입니다.

이동평균선과 볼린져밴드를 이용한 매매 방법 기준을 정하지 못하셨다면, 자신의 매매 방법이 맞는데도 매번 거래가 쉽지 않다면 댓글로 문의를 주시고 쪽지를 보내주신다면 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쉬시고 이상 칼퇴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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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칼퇴근입니다. 왜 이리 바람이 많이 부는지 정말 바람부는게 좋을때도 있지만 이리 쌀쌀한 날씨에는 제발 안불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과연 자신에게 맞는 차트 매매법이란 뭘까?
대한민국에 주식, 해외선물, 국선, FX(외환거래) 그리고 요즘 비트코인까지 다양한 거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분들 모두가 자신만의 매매법을 가지고 그에 맞는 원칙으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볼린져밴드, RSI, CCI 등 정말 수많은 보조 지표들이 있는데 그중에 두세가지 또는 네다섯가지를 겹쳐서 차트위에 올려놓고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수많은 보조지표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관심은 없을지 몰라도 최소한 그 지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 또는 시가,종가,고가,저가중 무엇의 가격에 의해 그려지고 만들어졌는지는 알고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동안 3년정도 FX마진으로만 실계좌와 데모를 트레이딩하며 수도 없이 마진콜을 맞았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차트를 가지고 트레이딩을 하시는 또는 하셨던 분들도 다들 그러하시라라 생각합니다. 그럴때마다 과연 내가 쓰는 보조지표가 좋은것인가? 나쁜것인가?를 수백번 생각하면서 거래를 해보았고 안써본 보조지표가 없습니다. 이 분야의 고수가 되었다는 분들의 블로그나 카페 유튜브등의 내용을 보면 정말 그 차트의 보조지표들이 왜 그리도 대단하던지....그런데 몇 번씩 다시 봐도 "진입과 청산"을 하는 방법이 매번 다르고 자기 자랑이 영상의 반이더군요
3년만에 저는 차트위에 모든것을 지우고 캔들만 놓고 보았습니다. 
제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냥 매수하고 매도 할 수 있는 기준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선 하나 그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화면 밖으로 사라지고 말더군요.
고민고민 끝에 "이동평균선"을 다시 불러왔습니다. 매번 이걸로 무슨 매매를 한다고 불평만 했던 바로 그 이평선을 말이죠. 이동평균선의 종류별 색을 입히고 차트에 띄우니~



그보다 더 이쁜 선은 없더라
AND
그보다 멋진 기준이 없더라


<키움증권 차트>


아름답지 않나요! 왜 재야의 고수들이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는지 슬슬 깨우치게 되더군요. 평균적으로 5,10,20,60,120을 사용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선의 값이 다르며 진입과 청산을 정하는 기준도 여러가지로 정해집니다. 누구는 후행성이다 선행성이다 여러 의견으로 나뉩니다. 저도 딱히 이건 이렇다 말을 답하기는 힘드나 정~ 한마디 하라고 한다면 "캔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최고의 그림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보조지표중 가장 즉각적이며 평균값을 제대로 나타내는 멋진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슬슬 주식이란것도 관심이 생겨 자신감도 생겨 주식차트를 띄웠지만 주식과는 약간의 값에 차이를 두어야 하는 단점이 있더군요. 거래량이 많고 적음에 나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살짝 느끼는 맛을 보고 왔네요.
이상 칼퇴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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